부산광역시 행정구역 정리
부산광역시 행정구역 정리
부산광역시는 대한민국 남동쪽 끝에 자리한 대표적인 해양도시이며, 현재 행정구역은 15개 구와 1개 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산시 공식 행정 읍·면·동 현황은 2025년 1월 1일 기준이며, 전체 행정 읍·면·동 수는 206개입니다. 이 글에서는 블로그 독자가 한눈에 보기 쉽도록 구·군은 소제목으로, 각 동과 읍·면은 한 줄 목록으로 정리했습니다.
부산의 행정구역을 이해할 때는 먼저 구(區)와 군(郡)의 차이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처럼 도시화된 지역은 구로 편제되어 있고, 기장군은 부산 안에 속해 있으면서도 읍·면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부산은 대도시의 생활권과 해안·농촌·신도시의 성격을 함께 지닌 복합적인 광역도시입니다.
중구
중앙동, 동광동, 대청동, 보수동, 부평동, 광복동, 남포동, 영주제1동, 영주제2동
서구
동대신제1동, 동대신제2동, 동대신제3동, 서대신제1동, 서대신제3동, 서대신제4동, 부민동, 아미동, 초장동, 충무동, 남부민제1동, 남부민제2동, 암남동
동구
초량제1동, 초량제2동, 초량제3동, 초량제6동, 수정제1동, 수정제2동, 수정제4동, 수정제5동, 좌천동, 범일제1동, 범일제2동, 범일제5동
영도구
남항동, 영선제1동, 영선제2동, 신선동, 봉래제1동, 봉래제2동, 청학제1동, 청학제2동, 동삼제1동, 동삼제2동, 동삼제3동
부산진구
부전제1동, 부전제2동, 연지동, 초읍동, 양정제1동, 양정제2동, 전포제1동, 전포제2동, 부암제1동, 부암제3동, 당감제1동, 당감제2동, 당감제4동, 가야제1동, 가야제2동, 개금제1동, 개금제2동, 개금제3동, 범천제1동, 범천제2동
동래구
수민동, 복산동, 명륜동, 온천제1동, 온천제2동, 온천제3동, 사직제1동, 사직제2동, 사직제3동, 안락제1동, 안락제2동, 명장제1동, 명장제2동
남구
대연제1동, 대연제3동, 대연제4동, 대연제5동, 대연제6동, 용호제1동, 용호제2동, 용호제3동, 용호제4동, 용당동, 감만제1동, 감만제2동, 우암동, 문현제1동, 문현제2동, 문현제3동, 문현제4동
북구
구포제1동, 구포제2동, 구포제3동, 금곡동, 화명제1동, 화명제2동, 화명제3동, 덕천제1동, 덕천제2동, 덕천제3동, 만덕제1동, 만덕제2동, 만덕제3동
해운대구
우제1동, 우제2동, 우제3동, 중제1동, 중제2동, 좌제1동, 좌제2동, 좌제3동, 좌제4동, 송정동, 반여제1동, 반여제2동, 반여제3동, 반여제4동, 반송제1동, 반송제2동, 재송제1동, 재송제2동
사하구
괴정제1동, 괴정제2동, 괴정제3동, 괴정제4동, 당리동, 하단제1동, 하단제2동, 신평제1동, 신평제2동, 장림제1동, 장림제2동, 다대제1동, 다대제2동, 구평동, 감천제1동, 감천제2동
금정구
서제1동, 서제2동, 서제3동, 금사동, 부곡제1동, 부곡제2동, 부곡제3동, 부곡제4동, 장전제1동, 장전제2동, 선두구동, 청룡노포동, 남산동, 구서제1동, 구서제2동, 금성동
강서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1동, 명지2동, 가락동, 녹산동, 신호동, 가덕도동
연제구
거제제1동, 거제제2동, 거제제3동, 거제제4동, 연산제1동, 연산제2동, 연산제3동, 연산제4동, 연산제5동, 연산제6동, 연산제8동, 연산제9동
수영구
남천제1동, 남천제2동, 수영동, 망미제1동, 망미제2동, 광안제1동, 광안제2동, 광안제3동, 광안제4동, 민락동
사상구
삼락동, 모라제1동, 모라제3동, 덕포제1동, 덕포제2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제1동, 주례제2동, 주례제3동, 학장동, 엄궁동
기장군
기장읍, 장안읍, 정관읍, 일광읍, 철마면
부산 행정구역을 이해하는 방법
부산의 행정구역은 단순히 구와 동의 목록으로만 보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역사와 지리를 함께 보면 훨씬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는 부산항과 가까운 원도심권으로, 개항 이후 근대 부산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부산진구와 동래구는 오래된 생활권과 상업 기능이 강한 지역이며, 연제구는 부산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입니다.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바다와 주거, 관광의 성격이 강한 지역입니다. 광안리와 해운대, 마린시티, 센텀시티 같은 이름들은 오늘날 부산의 현대적 이미지를 대표합니다. 반면 사하구, 사상구, 강서구는 낙동강과 산업, 물류, 서부산 개발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북구와 금정구는 낙동강, 금정산, 도시철도 생활권을 중심으로 부산 북부의 생활 기반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장군은 부산 안에서도 성격이 독특한 지역입니다. 기장읍, 장안읍, 정관읍, 일광읍, 철마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안 마을과 농촌, 신도시가 함께 공존합니다. 부산이 단순히 바다와 항구만의 도시가 아니라, 산과 들, 강과 바다, 오래된 마을과 신도시가 함께 있는 복합도시임을 보여 주는 지역입니다.
이처럼 부산의 행정구역은 도시의 역사와 지형, 생활권의 변화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구와 동의 이름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부산이 어떻게 커졌고,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 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부산의 행정구역은 단순한 주소 체계가 아니라, 부산이라는 도시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도입니다.